[뉴스쏙] 트럼프 측 '투표 규칙' 소송 대규모 제기…"대선 불복 기초"｜열세 경합지서 '막말 공세'… 공화당 내부서도 비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11월 미국 대선 규칙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대규모로 제기했습니다. 이는 2020년 대선 이전의 3배에 달하는데요. 벌써부터 대선 불복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트럼프 측 '투표 규칙' 소송 봇물…"대선 불복 기초" ▲트럼프, 열세 경합지 찾아 막말 공세…"해리스 정신장애" (한미희 기자) ▲젤렌스키 만난 트럼프 "내가 이기면 전쟁 끝…공정한 합의해야"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9.28) ▲트럼프 선대위원장 등 캠프 해킹한 이란인 3명 기소 (9.28) ▲"해리스, 경합주 6곳서 앞서…펜실베이니아 오차범위밖 우위" (9.28) ▲트럼프 안보 책사 "한국 국방비 올려야…북핵, 미국 앞서" (강병철 워싱턴 특파원 9.27) #미대선 #트럼프 #해리스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