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특파원이 전하는 대만 현지 상황…38명 실종·600명 이상 산 속에 고립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만에 7.2 규모의 '최악 강진'이 발생한 지 이틀째입니다. 지진으로 40도 이상 기울어진 텐왕싱 건물은 계속되는 여진에 무너질 염려가 커 오늘부터 철거에 들어갑니다. 유명 관광지 타이루거 공원엔 현재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갇혀있어 당국은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현장상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대만 지진 상징 '텐왕싱' 건물 철거 개시…실종자 수색·복구작업도 속도(배삼진 특파원) ▲중국 "세계의 강진 위로에 감사"…대만 "뻔뻔" 발끈 ▲대만 강진 현장서 사흘째 구조사투…"660여명 고립"(4.4 / 배삼진 특파원) ▲대만 강진 사흘째 여진 300여회…구조·복구 총력(4.4) ▲정부, '대만 지진'에 "깊은 위로…지원 용의"(4.4)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괜찮나…대만 강진에 약점 노출(4.4) ▲대만 25년 만에 최대 강진…불의 고리 '꿈틀'(4.4) - 출연 : 이윤수 전 포항공대 환경공학과 특임교수 #대만 #대만지진 #지진 #여진 #불의고리 #TSMC #taiwan #earthquake #taiwanearthquake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