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틴 "美와 대화 언제든" vs 젤렌스키 "푸틴, 살인 즐기는 미친 사람"…연달아 트럼프 향한 공개 메시지 / 연합뉴스TV (Yo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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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4
Dans
Asie / Corée du Sud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같은 날 기자회견을 열고 각각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향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푸틴은 러시아가 약세라는 주장을 반박하며 "트럼프와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했고, 젤렌스키는 트럼프를 '스트롱맨'으로 칭하며 우크라이나의 편에 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 젤렌스키 "트럼프 우리 편 서야"…푸틴은 서방에 미사일 결투 제안(강재은 기자) ▲"드론에 '떼죽음' 북한군, 부랴부랴 감시초소 증설"(윤석이 기자 12.19) ▲나토 "우크라에 종전 협상 압박할 때 아냐"…트럼프에 '견제구'(이치동 기자 12.19) ▲러 파병 北, 미국 탓…"장거리 무기 허용해 위기 고조"(한미희 기자 12.19) ▲"EU 공동성명 초안, 러 지원 북 규탄…중국은 빼"(12.19) ▲젤렌스키 "돈바스·크림반도 되찾을 힘 없어"(12.19) ▲러 외무차관 "미 새 정부와 관계정상화 고려할 준비"(12.19)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트럼프 #스트롱맨 #나토 #유럽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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