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틴 또 핵위협 "나토 파병시 비참한 최후"…미국 "핵보유국들과 동시전쟁 가능성" 긴장/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를 향해 핵전쟁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미군 전략사령관은 북한, 중국, 러시아 등 핵무장 국가들과 동시 전쟁을 치르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푸틴 "나토, 핵전쟁 원하나?"…美 "핵무장국과 동시 전쟁 가능성" (이치동 기자) ▲'푸틴 정적' 나발니, 옥중 사망 2주 만에 장례식 치르기로 (한미희 기자) 유럽, 파병론 이어 '러 동결자금' 활용 검토…금기 깨나 (윤석이 기자 2.29 ▲ '유럽 파병설' 러 강력 반발…미국·나토 '선긋기' (윤석이 기자 2.28) ▲ '우크라 파병설' 후폭풍…유럽 대러시아 전선에 균열 (한미희 기자 2.28)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에 지상군 파병 계획 없어" (2.27) ▲젤렌스키, 사우디 방문…빈살만과 포로송환 등 협의 (2.27) ▲ 미 셧다운 위기 속 바이든 "우크라 지원 시급" (김경희 워싱턴 특파원 2.27) ▲ 나발니 지지자들 '대선일 시위' 촉구…크렘린궁 '불법' 경고 (2.27) ▲우크라군, 거듭 퇴각…"EU 일각선 파병 준비" (이준삼 기자 2.27) ▲'200년 중립' 스웨덴, 나토 가입…러시아는 군사구역 개편으로 대응 (윤석이 기자 2.27) ▲나발니 장례식은 언제·어디서?…'비공개'로 진행되나 (황정현 기자) ▲트랙터 시위대, EU 심장부로 '진격'…아수라장 된 브뤼셀 (임민형 PD) ▲젤렌스키 "푸틴 멈추지 않아…트럼프 이해 못해" ▲우크라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군 41만명 제거" ▲씨 마른 포탄에 속타는 우크라·유럽…"한국제 사야 하나" (이치동 기자 2.26)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