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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푸틴, 우크라전 참전 신병 채무 탕감…최대 1억 3천만원 | 1천일 넘긴 전쟁…우크라, 러 반격에 쿠르스크 점령지 40% 잃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4/11/24
연합뉴스TV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전 참전 신병의 채무를 최대 1억 3천만원 가량 면제해주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1천일 넘게 이어지는 전쟁으로 인해 최소 60만명의 러시아 군인이 숨지거나 다친 상황에서, 국민 반발을 살 수 있는 동원령 없이 부족한 병력을 메우기 위한 유인책이라는 분석입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푸틴, 우크라와 싸우는 신병에 빚 탕감해주기로 ▲전쟁 1천일 넘긴 키이우…격화하는 교전 속 공포·일상이 공존(안희 기자) ▲"우크라, 러시아 반격에 쿠르스크 점령지 40% 잃어"(강재은 기자) ▲크렘린궁 "신무기 개발 비공개…동원도 문제 없어" ▲러 "'오레시니크'의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11.23) ▲푸틴 "신형 미사일 발사 지속"…젤렌스키, 나토회의 요청(이치동 기자 11.23) ▲[뉴스초점] 서방 무기 vs 신형 미사일…우크라전 '핵 위협' 고조(11.23)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러시아 #푸틴 #우크라이나 #전쟁 #젤렌스키 #쿠르스크 #신병 #채무 #빚 #탕감 #군인 #동원령 #크렘린궁 #키이우 #연합뉴스TV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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