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틴과 통화한 트럼프 "확전하지마"…종전 구상 오갔나|'노심초사' 젤렌스키 트럼프 무시하고 '드론' 공습 / 연합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인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SNS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조롱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트럼프 주니어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얼굴을 배경으로 '용돈을 잃기까지 38일'이라고 적힌 글을 공유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 취임 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줄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거란 분석이 나오는데요.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에서 '전쟁을 하지 말아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만나보시죠. ▲트럼프 장남, 젤렌스키 조롱…"용돈 끊기기 38일 전" ▲젤렌스키 "러시아에 영토 양보, 유럽에 자살행위" (11.8) ▲[씬속뉴스] "용돈 끊기 38일 전"…젤렌스키 조롱한 차기 백악관 실세 트럼프 주니어 (신선재 기자) ▲트럼프 "확전 말라" 푸틴과 통화…러는 종전 구상에 "긍정적 신호" (윤석이 기자) ▲러-우크라 최대 규모 드론 공방…"10월 러 사상자 역대 최대" (강재은 기자) ▲[뉴스포커스] 트럼프 2기 내각 인선 본격화…"우크라이나 확전 말라"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러시아 #트럼프 #젤렌스키 #푸틴 #우크라이나 #전쟁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