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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학교도 군대도 발칵…텔레그램 딥페이크 무차별 확산|중·고교생 무더기 피해|방심위 긴급회의…"수사 의뢰"|텔레그램 CEO 체포 / 연합뉴스TV (Yonh

27/08/24
연합뉴스TV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성범죄물이 텔레그램을 통해 초·중·고등학교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동료 학생은 물론 교사들도 피해를 보았고, 여군들도 타깃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올해 서울에서만 10명의 청소년을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인데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질뉴스초점] 학생에 교사까지…'텔레그램 딥페이크' 광범위 확산 공포 -출연: 임주혜 변호사 ▲텔레그램 '딥페이크' 광범위 확산…중·고교생도 무더기 피해(방준혁 기자 8.26) ▲음란물 합성 '딥페이크 제작·유포' 10대 10명 입건(8.26) ▲텔레그램 CEO 체포에 논란…"표현의 자유" vs "범죄 방치"(강재은 기자 8.26) ▲서울대 동문 사진으로 음란물 제작…피해자 100명 육박(차승은 기자 5.21) ▲딥페이크 합성·텔레그램 유포…'N번방' 근절 못 하는 이유(문승욱 기자 5.22) #텔레그램 #딥페이크 #N번방 #방심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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