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한국인 180여명 이스라엘 입국…정부, 출국 권고｜이스라엘·헤즈볼라 모두 "승리" 자평…전면전 피해가나｜휴전협상 결렬…완충지대 철군 두고 이견

헤즈볼라와 교전 중인 이스라엘에 한국인 180여 명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이들을 포함해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국민에게 출국을 강력히 권고했는데요. 한편 대규모 공격을 주고받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서로가 "성공적이었다"며 승리를 자평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반복재생] ▲한국인 180여명 이스라엘 입국…정부, 출국 권고 ▲폭격 주고받은 이스라엘·헤즈볼라 모두 "승리"…중동 긴장 완화되나 (윤석이 기자) ▲하마스 "이스라엘, 군 철수 말 바꿔"…협상 또 결렬 (한미희 기자) ▲유럽 주요 항공사들, 이스라엘·레바논행 운항 중단 ▲미 "이스라엘 겨냥 로켓 탐지지원…선제공격 개입 안해" ▲이스라엘 - 헤즈볼라 충돌에 국제사회 자제 촉구 ▲[뉴스초점]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중동 혼란 '갈림길' - 출연 :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실장 ▲[뉴스프라임] 이스라엘-헤즈볼라 확전 자제 신호…여전히 '살얼음판' - 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스라엘 #헤즈볼라 #한국인 #휴전협상 #완충지대 #폭격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