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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한달째 이어지는 러·우의 '치고받기'…나토, 긴장 고조|러 드론, 루마니아 영공 침범…국경 긴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09/09/24
연합뉴스TV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접경의 본토를 공격해 점령하고, 러시아군은 이에 맞서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 요충지로 진격하는 '치고받기' 상황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나토 회원국인 루마니아 당국은 우크라이나로 향하던 중 루마니아 영공을 진입한 러시아 드론 1대가 레이더에 감지됐다며 감시를 위해 전투기를 출격시켰다고 밝혔는데요. 장기화하는 러우전쟁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보시죠. ▲우크라 병참거점 함락 위기…"장거리 타격 능력 달라"(이준삼 기자) ▲[현장의재구성] 본격 로봇 전쟁의 시대…하늘엔 드론, 땅엔 ○? ▲러, 진격 계속…"우크라 동부 마을 추가 점령"(9.8) ▲우크라, 쇳물 쏟아붓는 신형 드론 투입…이란은 러에 미사일 제공(한미희 기자 9.8) ▲러시아, 우크라 동부 포격 "3명 사망·3명 부상"(9.8) ▲"이란, 러에 탄도미사일 수백개 전달…서방 경고 무시"(9.7) ▲러 반격에 우크라 피해 눈덩이…발묶인 '장거리 무기'(윤석이 기자 9.7)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드론 #미사일 #포격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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