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vant

[뉴스쏙] 한동훈 "조국 검찰개혁은 22억 땡기는 전관예우 양성화"…박은정 "전관예우라면 160억"·조국 "반윤검사로 불이익"

29/03/24
연합뉴스TV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 남편의 '전관예우 거액 수임' 논란을 정조준했습니다. 이에 조국 대표는 "오히려 반윤검사로 찍혀서 각종 불이익을 받았다"고 비호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 "이조심판 해달라"…한동훈, 이재명·조국 맹폭 (소재형 기자) ▲ 박은정 "전관예우라면 160억 벌었어야"…조국 "혜택으로 안 보여" (김수강 기자) ▲ 유세장 대신 재판 출석한 이재명 "정치검찰이 노린 것" (윤솔 기자) ▲ [기자들의 수다] 이색 선거전…튀어야 산다 / 전국 누비는 여야 대표 - 출연 : 정다예 국민의힘 출입 기자, 이다현 민주당 출입 기자 ▲ '이종섭 사의' 뒤에는 한동훈 역할도…여 "민심에 순응" (임혜준 기자) ▲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신청 기각…"증거인멸 염려" (정래원 기자) ▲ 민주 김준혁, '박정희·위안부 비하' 과거 유튜브 발언 논란 ▲ [격전지를가다] 영입인사 맞대결…'한강벨트' 마포갑 이지은 vs 조정훈 (이다현 기자) ▲ [투나잇이슈] 여, 이틀째 수도권에 집중…야 텃밭서 '이·조 심판론' - 출연: 고성국 정치평론가, 김성완 시사평론가 #총선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 #국민의미래 #조국혁신당 #녹색정의당 #선거운동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Montre plus

 0 commentaires sort   Trier par


Suiv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