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해리스, 교체 3주 만에 확실한 '상승세'｜청년 유권자, 해리스로 기울어…트럼프에 9%p 앞서｜'막말' 트럼프…공화당 인사들도 자제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후보 교체 3주 만에 확실한 상승세에 올라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잃었던 젊은 층의 지지를 되찾은 것은 물론, 전국 평균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섰습니다. 해리스의 상승세에 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도 넘은 막말과 거짓 주장을 일삼고 있는데, 공화당 내부에서조차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소식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상승세 탄 해리스…공화당은 트럼프 막말에 "자제 좀"(한미희 기자) ▲해리스, 라스베이거스서 '팁 면세' 공약…트럼프 "내 공약 베껴"(8.12) ▲셀린 디옹, 트럼프에 "유세에 타이태닉 노래 쓰지 마"(8.12) ▲해리스 "대통령 되면 연준 결정에 간섭 않을 것"(8.12) ▲해리스, 경합주서 트럼프에 4%p 우위(8.12) ▲미 특검, 트럼프 '대선 뒤집기 시도' 재판 연기 요청(8.12) ▲해리스 '언론 회피' 정면 돌파…이달 첫 인터뷰 예고(8.12) #미대선 #해리스 #트럼프 #harris #trump #공화당 #민주당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