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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해리스, 최대 격전지서 오차범위밖 앞서…"트럼프 캠프 적신호"|트럼프, 전국 호감도 상승…뚜렷한 회복세|조지 클루니 "트럼프 정치 떠나면 나도

19/09/24
연합뉴스TV

11월 미국 대선의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전국 단위 호감도에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공개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재선 포기에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스타 조지 클루니가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격에 응답했는데요. 어떤 내용일지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美 대선 경합주서 웃는 해리스…트럼프는 호감도서 우위(이치동 기자) ▲"해리스, 선거인단 최다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오차범위 밖 앞서" ▲갤럽 호감도 조사…"트럼프 46%·해리스 44%" ▲조지 클루니 "트럼프 정치 떠나면 나도 그렇게 할 것" ▲"중요한 대통령만 총 맞아"…"거짓 유포 멈춰야"(윤석이 기자 9.18) ▲암살 모면 트럼프 "해리스 때문"…경호국 '실패 논란' 일축(강재은 기자 9.18) ▲[뉴스초점] 해리스·트럼프 유세 재개…미 대선 앞두고 북 도발(9.18) ▲"해리스 51%·트럼프 45%…토론 후 격차 확대"(9.18) ▲백악관, '암살기도는 바이든·해리스 탓' 트럼프에 반박(9.18) #해리스 #트럼프 #미대선 #민주당 #공화당 #미국대선 #대통령 #미국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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