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허리케인 연타…美대선 표심·투표율 흔드나｜트럼프, 바이든 '무능' 공세…해리스 대처능력 시험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강력한 허리케인이 연달아 미국을 강타했습니다. 심각한 피해를 본 지역을 중심으로 투표율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요. 이번 허리케인이 미국 대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돌발 변수'로 기록될 수도 있겠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美 대선에 허리케인發 '옥토버 서프라이즈'…표심·투표율 영향은 (이치동 기자) ▲"정부가 날씨 조종?"…바이든, 허리케인 음모론 반박 (한미희 기자) ▲"100년만의 최악 폭풍"…허리케인 '밀턴' 상륙 임박 (임민형 PD 10.9) ▲초박빙 미 대선에 돌발변수 된 허리케인…'네 탓이야'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10.9) ▲최강 허리케인 또 떴다…미 '대피령' 비상사태 선포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10.8) ▲[포커스] 초박빙 미 대선 총력전…해리스 '허리케인 피해' 노스캐롤라이나 방문 -출연 : 반길주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 국제기구센터장 #허리케인 #밀턴 #미대선 #트럼프 #해리스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