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홍해 긴장’에 국방부, 청해부대 파견 고심/ 이·하마스 협상 난항…“인질 석방 먼저” vs “휴전 먼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방부가 예멘의 친이란 세력 후티 반군의 민간선박 공격이 이어지자 홍해 항로를 보호하기 위해 관련 부처와 함께 기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서방 군함들이 홍해로 몰려들기 시작한 가운데 26만원 상당의 후티 드론을 26억원의 미군 미사일로 격추하자 '가성비' 논란도 일었습니다. 한편 민간인 희생자가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협상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예멘 반군 "미국 공격 시 반격할 것"…미군 전술에 '가성비' 논란도 (황정현 기자) ▲정부, '홍해항로 보호' 기여방안 검토…"심각성 우려" ▲가자에서 '성탄 휴전' 성사될까…바이든 "밀어붙이고 있다" (윤석이 기자) ▲네타냐후 "하마스엔 항복 또는 죽음뿐"…하니예 이집트 도착 ▲고조되는 홍해 안보위기…예멘 반군 "대항하는 나라 선박 공격" (황정현 기자 / 12.20) ▲이스라엘 또 가자 병원 공격…유엔 "주민 절반은 굶주림" (한미희 기자 / 12.20) ▲이스라엘 국방 "추가 지역으로 지상전 확대될 것" (12.20) ▲가자지구 공격에 갈라진 美여론…"바이든에 불리" (고일환 뉴욕 특파원 / 12.20) ▲[뉴스포커스] 세계 물류 위협 '홍해 리스크'…우리 경제 영향은?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후티 #houthi #이스라엘 #전쟁 #홍해 #예멘 #휴전 #하마스 #미국 #함정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