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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화성 공장 화재 엿새째…주말에도 추모객 발길 이어져 | 경찰 '아리셀 화재' 피의자 이르면 내주 소환…압수물 분석 주력 / 연합뉴스TV (Yonhapn

29/06/24
연합뉴스TV

주말에도 화성시 공장 화재 희생자 분향소에는 추모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희생자들의 지인들도 분향소를 찾아 눈물을 흘렸는데요.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회사 관계자들을 곧 소환할 계획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확인하시죠. [반복재생] ▲"착한 친구였는데" 눈물바다 된 분향소…관계자 소환도 임박(서승택 기자) ▲인권위 "화성 화재, 위험의 이주화…근본책 마련해야"(6.28) ▲화성 공장 화재 희생자 추모 이어져…유가족 협의체 구성(서승택 기자 6.28) ▲[뉴스현장] 아리셀,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선임…핵심 법적 쟁점은? - 출연 : 박주희 변호사 ▲여야, 아리셀 화재에 불법파견·안전교육 미흡 질타(6.28) ▲한총리, 화성 화재 관련 "유사 위험 공장 긴급점검"(6.28) ▲화성 화재, 이전부터 수차례 위험 경고…예견된 인재?(최진경 기자 6.27) ▲"연락 없다 이제와서" 업체 대표 사죄에 오열…본부장 무릎(김유아 기자 6.27) ▲배터리 열폭주 화재 났다면…'냉각소화' 집중하고 초기진화 무리 말아야(고휘훈 기자 6.27) #화성 #리튬전지 #공장화재 #아리셀 #분향소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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