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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쏙]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원인 수사 본격화|사고 책임자 5명,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 입건|외신 "한국, 외국노동력 의존" / 연합뉴스TV (Yonhap

26/06/24
연합뉴스TV

3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화성시 리튬전지공장 화재 사건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앞서 책임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전원 출국금지 조치한 경찰은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방치입니다. 한편, 주요 외신은 이번 참사를 두고 "사망자 대부분이 중국인 이주노동자"라며 한국의 외국인 노동력 의존 현상을 집중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화성 공장 재난문자에 '화들짝'…경찰 화재원인 수사 본격화(서승택 기자) ▲화성 공장화재 다룬 외신들 "한국, 기피 직종에 외국노동력 의존" ▲중국 외교부 "한국 배터리 폭발사고 후속조치에 만전" ▲[뉴스초점] '화성 화재'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처벌 수위는? 外 -출연 : 임주혜 변호사 ▲안전 교육 충분했나…재해에 노출된 외국인 노동자들(김예림 기자 6.25) ▲'화성 참사' 사고책임자 5명 입건·출국금지…수사 착수(조성흠 기자) ▲"우리 아들 어딨어" 유족들 오열…빈소도 못 차린 화성 화재(방준혁 기자 6.25) ▲[뉴스초점] 순식간에 번진 불길…사고 책임자 5명 입건(6.25) -출연 :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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