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황사 지나면서 '흙비' 가능성도...피부 접촉 조심해야｜제주·남부 중심 장맛비 길어질 전망...'습도' 높은 무더위 지속 / 연합뉴스

전국의 폭염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무더위가 지속되는데요. 황사로 인해 우천 시 '흙비'가 내릴 수도 있겠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길게 내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돌풍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소식 '뉴스쏙'에서 알아보시죠. [반복재생] ▲전국 곳곳 비…습도 높아 체감 더위 여전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6월에 때 아닌 황사비…중부 올해 장마'지각’ (김재훈 기상과학기자) ▲남부 중심 세찬 비…황사비 가능성 (김수진 기상캐스터) ▲[뉴스초점] 역대 가장 더운 6월…전국 곳곳 '6월 최고 기온' - 출연 : 맹소영 기상칼럼니스트 ▲장마철 급증하는 '포트홀' 주의…"서서히 속도 줄여야" (문형민 기자 6.23) ▲장마철 지하차도·반지하주택 '주의'…침수 시 대처요령은 (나경렬 기자 6.23) ▲무더위에 에어컨 판매 고공행진…"1분에 7대 이상" (6.23) #날씨 #황사 #흙비 #더위 #장마 #습도 #황사비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