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흐리고 스산한 올해 마지막 주말…해넘이·해돋이 볼 수 있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올해의 마지막 주말, 전국 하늘이 흐린 가운데 서울과 중부지방 등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도 있죠. 해넘이 감상은 대체로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행히 한파 걱정은 없고, 모레부터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해돋이를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궂은 날씨에도 서울 보신각 타종행사를 보기 위해 10만여 명이 모일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모아봤습니다. ▲[날씨] 휴일 흐리고 곳곳 강풍…마지막 해넘이 보기 어려워(구본아 기상캐스터) ▲[일요와이드/연결] 올해 마지막 날 흐린 날씨…보신각 타종행사에 10만명 모인다(김수빈 기자) ▲[뉴스초점] 주말 중부 함박눈 '펑펑'…해넘이·해돋이 볼 수 있나?(12.30) - 출연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뉴스17/연결] 겨울왕국으로 변한 도심…도로 곳곳 빙판길 위험(12.30 / 진기훈 기자) ▲[아침와이드] 올해 마지막 날 곳곳 눈·비…해넘이 일부 지역만 가능(12.30) - 출연 : 한가현 기상캐스터 ▲"해넘이·해돋이 어디서 볼까"…제주 대표 명소는?(12.30 / 변지철 기자) ▲해넘이·해돋이 명소는?…4년 만에 행사 '풍성'(12.30 / 김경인 기자) #연말 #해넘이 #해돋이 #겨울왕국 #함박눈 #폭설 #보신각 #타종행사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