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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여야 선대위에 듣는다…22대 총선 판세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0/04/24
연합뉴스TV

[뉴스특보] 여야 선대위에 듣는다…22대 총선 판세는 [출연 : 홍석준 국민의힘 선대위 종합상황실 부실장·오영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종합상황실 수석부실장] 대담으로 넘어갈게요. 선거전 열심히 참여하신 두 분 모셨습니다. 홍석준 국민의힘 선대위 종합상황실 부실장, 오영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종합상황실 수석부실장 나와계십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투표 시작한 지 이제 4시간 정도 흐르고 있습니다. 현재 투표율 00.00%로 집계되고 있는데요. 지난 총선이죠. 21대 총선보다 높게 나오고 있는 건데, 이 높은 투표율 두 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먼저 홍 부실장님께 여쭙습니다. [질문 1-1] 오 부실장님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사전투표율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잖아요. 31.3% 역대 총선 최고치였습니다. 통상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진영에 유리하고 낮으면 보수진영에 유리하다, 이런 게 정치권 통념이었는데. 이거, 아직 유지되고 있다, 이미 깨졌다 이야기 분분하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1] 홍 부실장님은 어떻게 해석하세요. [질문 3] 두 분 선거전 열심히 참여하셨잖아요. 유권자들 목소리도 직접 들을 기회도 있고 하셨을 텐데, 현장 분위기는 어떻게 체감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3-1] 오 부실장님도 선거전 뛰어드셨는데, 직접 들으신 민심은 어땠습니까. [질문 4]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 볼게요. 판세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국민의힘은 초반에는 90석 정도 얘기 나오다가, 우리 홍 부실장님께서 "좋아지고 있다", 또 "골든 크로스" 이런 말씀도 하셨었거든요. [질문 4-1] 국민의힘이 이런 분석 하니까, 민주당에선 약한 척 하는 거다, 이런 비판도 했었는데. 민주당은 어떻습니까. 151+a 가능할 것 같습니까? [질문 5] 어젯밤 마지막 선거유세를 했잖아요.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광화문 청계광장으로 향했습니다. 마지막 유세 장소로 이곳 선택한 이유는 뭔가요? [질문 5-1] 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표는 용산으로 향했습니다. 정권심판, 강조하기 위해서로 보여지는데요. [질문 6] 격전지 얘기도 좀 해볼까요. 당에서 특히 공들인 지역이 있다면, 어디입니까? [질문 6-1] 한동훈 위원장은 선거운동 기간 수도권, 서울 중심으로 집중 유세를 펼쳤잖아요. 역시 수도권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고 계신 건가요 [질문 7]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앞다퉈 공약 발표하셨습니다. 22대 총선 '10대 공약' 내놓으셨는데, 대표 공약 두 가지 정도 각각 소개해주신다면요. 오 부실장님부터. [질문 8] 선거 마지막까지 사실 네거티브전도 계속됐습니다. 민주당의 김준혁, 양문석 후보 논란, 국민의힘에선 집중적으로 파고든 부분이기도 한데요. 실제 중도층 민심이 조금 움직이는 그런 계기가 됐다고 보시나요? [질문 8-1] '막말 논란'은 사실 양당 모두에서 불거지긴 했습니다. 민주당에선 김준혁 양문석 후보 논란의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이런 설명도 있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9] 이번 총선, 이른바 '비례 전문 정당'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조국 대표의 조국혁신당 지지세가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원내 입성한다면, 민주당과 호흡, 어떻게 가져가실 건가요? [질문 9-1] 개혁신당을 묻지 않을 수 없는데요. 개혁신당, 원내 입성한다면 국민의힘과는 어떤 호흡이 예상되고, 또 어떤 관계를 다져나가실 예정이신지요? [질문 10] 마지막으로 22대 국회, 어떤 국회의 모습이었으면 하시나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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