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초3이 심폐소생술을?…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엄마 살렸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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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25
Dans
Asie / Corée du Sud
최근 경기도 부천에서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가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진 어머니를 심폐소생술로 살렸습니다. 부천 부원초등학교 3학년 정태운군이 그 주인공인데요. 119에 전화까지 걸어 침착하게 구급대원과 통화를 하며 응급구조에 큰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닷새 동안 의식을 잃었던 어머니, 효자 태운군 덕에 건강하게 가족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다를 인터뷰]가 정태운군과 어머니를 만나봤습니다. #초등학생 #부천 #부원초 #정태운 #심근경색 #심폐소생술 #119 #소방 #어머니 #효자 #연합뉴스TV #다다를인터뷰 #다다를이야기 #다다를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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