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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에서 생긴일] 韓최초 올림픽 2관왕 오상욱 "지금은 하루종일 누워있고 싶어" · 구본길 "아빠 금메달 3개다" (feat.곽윤기) / 연합

01/08/24
연합뉴스TV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파리올림픽 단체전 3연패라는 역사를 써냈습니다. 한국 펜싱 첫 2관왕 오상욱은 "역사를 쓸 수 있어 너무 영광"이라며 "단체전 금메달이 더 좋다"고 말했고 맏형 구본길은 곧 태어날 둘째에게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파리올림픽 #펜싱 #오상욱 #구본길 #금메달 #박상원 #도경동 #어펜저스 #사브르 #금메달 #곽윤기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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