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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 '서울대 N번방' 공범 1심 징역 5년|법원 "입에 담기 역겨워…죄질 불량"|딥페이크 1,700건 유포/ 연합뉴스

28/08/24
연합뉴스TV

서울대 졸업생들이 대학 동문 여성 등을 대상으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서울대 N번방' 사건의 공범에게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20대 박모씨의 성폭력처벌법상 상습허위영상물편집·반포 등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이 같이 판결했습니다. 박씨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주범인 서울대 출신 박모씨에게 온라인 메신저로 연락해 함께 여성 수십명을 대상으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속보'로 전합니다. #텔레그램 #서울대 #딥페이크 #징역 #서울중앙지법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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