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도권·중부 강타한 폭설 25㎝ 더 온다…밤 사이 고비|'블랙 아이스' 원주 53대 추돌사고…육해공 마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첫눈이 역대급 폭설로 쏟아졌습니다. 11월에 서울에 20cm 넘는 눈이 내린건 관측이래 처음인데요. 설상가상으로 수도권 일대에선 무거워진 눈에 구조물이 무너지고, 고속도로에선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눈은 28일 오전까지 계속 내릴 예정입니다. '속보'로 전합니다. ▲첫눈부터 폭설…내일까지 수도권 25㎝ 더 온다 (임하경 기상과학기자) ▲폭설로 원주 만종교차로서 53중 추돌…11명 다쳐 (최지원 기자) ▲폭설에 퇴근길 교통대란…서울시, 대중교통 증편운행 (진기훈 기자) ▲수도권 강타한 폭설에 도로 곳곳 통제…퇴근길 불편 (서승택 기자) ▲평택 골프연습장 철제 그물 무너져…1명 심정지 ▲폭설로 곳곳서 구조물 붕괴…눈길 사고도 잇따라 (방준혁 기자) ▲중부 20㎝ 넘는 폭설…내일 출근길도 많은 눈 예상 (양윤진 기상캐스터) ▲[뉴스프라임] 첫눈부터 이례적 폭설…서울 117년 만에 최다 적설 -출연 :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믿었던 지하철마저 연착·중단…항공편도 무더기 결항 (차승은 기자) ▲무섭게 쏟아졌다…117년 만의 11월 폭설 원인은?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속보 #연합뉴스TV #눈 #첫눈 #대설 #폭설 #중대본 #위기경보 #기상 #날씨 #겨울 #가을 #기상청 #행정안전부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