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합참의장 "10월 러군 사상자, 개전 후 최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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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4
Dans
Asie / Corée du Sud
영국 합참의장 "10월 러군 사상자, 개전 후 최다" 지난달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가장 많은 사상자를 냈다고 영국군 당국자가 주장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토니 라다킨 영국군 합참의장은 BBC와 인터뷰에서 10월 한 달간, 러시아군 병력이 하루 평균 1,500명 죽거나 다쳤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2022년 2월 개전 이후 현재까지 발생한 러시아군 사상자는 총 70만여 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우크라이나를 향해 종전을 압박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필요한 시간만큼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준하 기자 (jjuna@yna.co.kr) #러시아 #전쟁 #사상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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