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의 서러움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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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4
Dans
Asie / Corée du Sud
20여 년 전, 새로운 도전을 위해 뉴질랜드 이민을 결심한 은숙 씨. 한국에서는 학습지 교사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은숙 씨에겐 낯선 땅에 새롭게 터전을 마련하는 일은 녹록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낯선 이곳에서 두 아이를 홀로 키워야 했던 뉴질랜드에서의 순간들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 #영어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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