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 스파링 중 친구 갈비뼈 골절 10대…700만원 배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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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3
Dans
Asie / Corée du Sud
킥복싱 스파링 중 친구 갈비뼈 골절 10대…700만원 배상 인천지법은 킥복싱 스파링 도중 친구의 갈비뼈를 부러뜨린 10대에게 위자료 7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A군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6월, 친구에게 스파링을 요청했고 왼쪽 갈비뼈가 아프니 때리지 말 것을 부탁한 친구의 왼쪽 갈비뼈를 발로 차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혔습니다. A군은 교육 당국이 학교폭력으로 판단하자 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에서 각하됐고 지난해 11월 피해 학생 측으로부터 피소됐습니다. 박상률 기자 (srpark@yna.co.kr) #스파링 #학교폭력 #위자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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