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계엄 실세' 노상원은 역술인?…민간인 軍지휘 정황에 논란｜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성추행 불명예 전역｜'계엄 사전모의' 정보사 전 대령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민간인 신분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긴밀히 협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노 전 사령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 사령관은 과거 성추행 혐의로 불명예 전역한 인물로 최근 역술인으로 활동했다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특보' 살펴보시죠. ▲김용현 "노상원과 얘기해라"…드러나는 계엄 기획자들(이동훈 기자) ▲'계엄 비선' 노상원 전 사령관, 성추행 불명예 전역 ▲공조본, '계엄 사전모의' 정보사 전 대령 구속영장 #비상계엄 #노상원 #김용현 #국방장관 #정보사령관 #불명예 #전역 #내란 #탄핵 #윤석열 #대통령 #역술인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