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검찰 '내란사건' 불공정 수사 경고" 민주 법사위 기자회견|"박세현, 한동훈의 고교·대학 동문…형·동문" / 연합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법사위원 기자회견 요약 "검찰의 꼬리자르기 수사 기도 강력히 경고" "검찰, 법률상 내란 수사할 권한 없어" "직권남용 수사할 수 있다는 주장도 법적 논란" "검찰이 내란 사건 철저 수사할지 의문" "박세현, 한동훈의 고교·대학 동문…형동생" "윤대통령과 한동훈, 검찰총장 등 '한 라인'" "국민들, 시간끌기 수사할 것으로 의심" "검찰, 지금까지 김여사 로펌으로 역할" "검찰, 尹 내란수괴로 구속할 의지 있는가" "내란, 국수본과 군수사기관 합동수사해야" "특검 임명되면 즉시 신병과 기록 넘겨야" "검찰, 특검 전까지 경찰 수사 지원해야" #더불어민주당 #민주 #법사위 #검찰 #법제사법위원회 #기자회견 #불법 #불공정 #경고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