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김용현, 계엄 직전 남북 간 국지전 유도하려 해"…합참은 부인｜"'북한서 쓰레기풍선 날아오면 원점 타격' 지시 제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일주일 전 대북 국지전을 유도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합동참모본부는 "그런 적이 없다"며 반박했습니다. 관련 소식 '특보'로 전합니다. ▲"김용현, 계엄 직전 국지전 유도"…합참은 부인 ▲국방장관 직무대행, 주요지휘관 회의…"대비태세 만전" ▲군, 계엄군 지휘관들 직무정지…"2차 계엄 사실 아냐" (지성림 기자) ▲최병혁 국방장관 후보자, '비상계엄 적절성' 묻자 묵묵부답 (12.6) ▲국방부 "계엄 원본 자료 보관하고 폐기·은폐·조작 말라" 지시 (12.6) ▲[씬속뉴스] 상임위 나온 국방차관 "아무것도 몰라요"…결국 의원들 폭발 (안채린 기자 12.6) #김용현 #국방부 #북한 #국지전 #쓰레기풍선 #합참 #연합뉴스TV #특보 #속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