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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북파공작부대 요원들 첫 임무는 선관위 핵심 직원들 손발 묶어 B-1 벙커 구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9/12/24
연합뉴스TV

지난 비상계엄 당시 정보사령부 산하 북파공작부대, HID 요원들이 선관위 직원들을 납치하라는 임무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 라디오에서 "선관위 과장 등 핵심 실무자 30명을 무력으로 제압해 손발을 묶고 지하 B-1 벙커로 데리고 가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특보'로 전합니다. ▲ "HID요원 임무, 선관위 직원 손발 묶어 지하 구금" ▲사실상 계엄 설계…'김용현 비선' 노상원은 누구? (배규빈 기자) #HID #북파공작부대 #정보사령부 #김용현 #노상원 #선관위 #부정선거 #비상계엄 #햄버거 #사령관 #육사 #문상호 #김병주 #특보 #속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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