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尹 변호인단과 상의 없이 '제3의 장소' 조사? 측근들 '발끈'…정진석, 새벽 호소문 낸 배경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

정진석 비서실장의 호소문이 공개된 이후, 윤 대통령 변호인단 측은사전에 논의한 바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변호인단은 공수처 조사에는 응할 수 없다는 데 변함이 없다면서, 기소를 하거나 구속 영장을 청구해야 한다는 입장도 그대로라고 강조했는데요.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상황에서 측근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특보'로 전합니다. ▲'방문·제 3의 장소 조사'…尹측 "아니다" 엇박자 (이채연 기자) ▲尹 2차 체포영장 집행 임박…이르면 내일 가능성도 (배규빈 기자) ▲경호처 "불법에는 매뉴얼대로"…대통령실 "방어권 보장" (장효인 기자) ▲정진석 "尹 방어권 보장해야…경찰·공수처와 협의 준비돼" ▲탄핵 찬반 집회 참가자 재집결…긴장감 최고조(정호진 기자) ▲곳곳서 고성·욕설 시비…집행 임박하며 관저 앞도 긴장 최고조(방준혁 기자) #정진석 #호소 #윤갑근 #윤석열 #체포 #조사 #공수처 #대통령 #탄핵 #내란 #경찰 #집회 #비서실장 #관저 #한남동 #용산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