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尹체포 저지한 경호처 "무단침입 유감"ㅣ경찰, 수방사 55경비단장 출석 통보/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특보] 尹체포 저지한 경호처 "무단침입 유감"ㅣ경찰, 수방사 55경비단장 출석 통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는 예상대로 대통령경호처에 의해 가로막혔습니다. 경호처는 공수처의 관저 진입을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는데요. 한편,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 경비 임무를 수행하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55경비단장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특보로 전해드립니다. ▲尹체포 저지한 경호처 "무단침입 유감"…2차 시도도 막나(장효인 기자) ▲경찰, 수방사 55경비단장 출석 통보…'尹체포 방해' 조사 ▲공조본, 대통령 경호처장 입건…오늘 출석 요구 ▲개인화기 무장까지…경찰, '공무집행방해' 경호처장 입건(나경렬 기자) ▲차벽 뚫었지만 200명 '인간 장벽'…결국 빈손 철수(한채희 기자) ▲체포영장 집행 출발부터 중단까지…긴박했던 5시간 반(이동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 #용산 #관저 #체포 #체포영장 #공수처 #경호처 #수색 #영장 #내란 #비상계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