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국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위 가동…참사 원인 규명 '본격화'｜한-미 제주항공 참사 '비행기록장치' 분석 착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1일째, 사고조사위원회는 엔진 이외에 사고 원인의 단서가 될 만한 잔해를 수거하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여객기 동체 날개와 꼬리 잔해도 남아있는데요. 먼저 수거된 블랙박스 비행기록장치도 미국에서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특보'로 전합니다. ▲전국 공항 실사 완료…제주항공 블랙박스 美서 자료 추출 (김수강 기자) ▲경찰,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유족 비방 159건 수사 ▲정부, 제주항공 참사 관련 "미국서 비행기록장치 분석 착수" ▲"제주항공 사고기 엔진서 깃털 발견"…정부, 조류 충돌 첫 인정 (김수강 기자 1.7)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블랙박스 #무안국제공항 #무안공항 #비행기록장치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