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노상원 점집서 발견된 '계엄모의 수첩'…그 안엔 군부대 배치목표·부대목록까지 | '2차 햄버거 회동'서 "선관위원장 신병 확보

민간인 신분으로 비상계엄을 기획, 실행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사용하던 수첩을 경찰이 확보했습니다. 회동에 참석한 정보사 소속 정 모 대령은 경찰 조사에서 노 전 사령관이 "노태악을 확인하면 된다"며 선관위원장도 신병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내용 [특보]로 전해드립니다. ▲노상원 점집서 '계엄 모의' 수첩 확보…2차 햄버거 회동도 파악 (이동훈 기자) ▲경찰, 노상원 안산 점집서 '계엄 모의' 수첩 확보 ▲노상원 집 앞 '햄버거 회동'…계엄 당일 2차 모임도 (서승택 기자) ▲정보사 대령 "선관위 장악 시도 시인…국민께 사과" ▲사실상 계엄 설계…'김용현 비선' 노상원은 누구? (배규빈 기자 12.18) #노상원 #비상계엄 #안산 #점집 #계엄령 #계엄 #계엄군 #정보사 #정보사령관 #노태악 #선관위원장 #선관위 #선거관리위원회 #연합뉴스TV #뉴스쏙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