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단독] 계엄 선포문 승인한 尹, 가장 먼저 곽종근에게 전화…"며칠 이후로 준비되면 보자"ㅣ 김용현 공소장에 尹 대통령 단어 141번 등장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문과 담화문, 포고령을 최종 승인한 직후 가장 먼저 곽종근 당시 특수전사령관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내란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공소장에 모두 141차례 '대통령'이 언급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관련 내용 특보로 전해드립니다. ▲[단독] 계엄 선포문 승인한 尹, 가장 먼저 곽종근에게 전화 ▲김용현 공소장에 '대통령' 141차례 등장 ▲곽종근·박안수도 기소…"끄집어내" 녹취에 '지워라' 메모도(조성흠 기자) ▲김용현, 옥중서 "자유대한민국 위해 대통령 지켜달라" ▲내란죄 뺀 국회 탄핵소추단 '속도전'…尹측 "심판 무효" ▲검찰 특수본,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소환 조사 ▲검찰, '내란 비선의혹'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연장 #계엄 #윤대통령 #곽종근 #전화 #김용현 #계엄선포문 #박안수 #녹취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