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vant

[특보] 명태균 "계엄 성공했으면 내가 총살 대상 1호"|명태균 변호인, 휴대전화 3대·USB 1개 제출…"박주민 의원이 약속 안지켜" 주장 /

14/12/24
연합뉴스TV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계엄이 성공했다면 자신이 제일 먼저 총살당했을 것이라며, 공포를 느꼈다고 변호인을 통해 밝혔습니다. 앞서 명씨는 검찰에 자신이 쓰던 휴대전화 3대와 USB 1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특보' 기사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명태균 "계엄 성공했으면 내가 총살 대상 1호였을 것"(소재형 기자) ▲명태균 "박주민 의원이 면회 약속 안 지켜 황금폰 검찰 제출" ▲명태균 '황금폰' 확보한 검찰…공천 개입 진실 밝혀지나(고휘훈 기자) ▲검찰, 명태균 '황금폰' 확보…포렌식 착수하기로 #명태균 #비상계엄 #휴대전화 #USB #박주민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Montre plus

 0 commentaires sort   Trier par


Suiv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