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생중계] "저녁부터 블랙박스 합동조사"…국토교통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브리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항공안전을 총괄하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정부세종청사 브리핑 현장 함께 보시죠.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유경수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 "현장에는 기체 등 잔해 있어…정확한 랜딩 지점 판단 필요" "터치다운 지점, 활주로 끝에서 약 400m 정도가 규정" "랜딩 지점 여러 추정치 있어 혼란…조사 후 말씀 드리겠다" "랜딩 지점 3분의 1 정도…정확한 수치 계산해 보는 중" "블랙박스, 오늘 저녁부터 합동 조사…파손 여부부터 봐야" "제조사 보잉으로부터 아직 조사 참여 통보 받지 못해" "로컬라이저 국내외 규정, 자료 정리되는 대로 공개" "조종사, 59분경 조류 충돌 있었다고 관제사에 언급" "복행 과정에서 관제사와 소통 원활하지 않은 정황도" "태국에서 국내 복귀시 기름 얼마나 남았는지는 파악해봐야" "블랙박스 객관적으로 조사…순서는 조사관들이 판단" "합동조사 오늘 시작…블랙박스 상태부터 검토" "조류충돌 예방 상황 점검해서 필요하면 인력·장비 개선" "얼마나 연료량 남았는지는 블랙박스 등 확인해야" #국토부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사고 #무안공항 #보잉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