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생중계] 김용현 전 국방장관 측 변호인 "계엄, 다수당 횡포에 경종 울리려던 것" 주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승수 변호사 /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발언 요약- "다수당 횡포에 경종 울리려던 것"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적 의혹 있어" "의혹 해소는 정부의 역할이자 선관위 책무" "선관위 서버 실물조사 및 검증한 적 없다" "부정선거 의혹 해소는 대통령의 의무" "반국가세력 사회 각층에 암약하고 있어" "공산주의 위험 이미 증명…대한민국 지켜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내란될 수 없어" "국회를 이용한 정치세력이 무차별 선동" "대통령의 헌법 권한을 내란으로 선동" "국회를 이용한 정치세력에 법률적 책임 묻지않아" "대통령의 통치권을 존중하는 것이 법원의 의무" "계엄은 경종을 울리는 차원…사상자 없어" "현 정부에서 다수당 횡포 국정 마비 이어져" "탄핵 시도 반성하기는 커녕 감사원장도 탄핵 추진" #김용현 #국방부 #비상계엄 #내란 #충암파 #구속 #윤석열 #계엄 #노상원 #LIVE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