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성조기 VS 독립전쟁 구호…워싱턴포스트 "한국 시위대, 尹 지지자·비판자 모두 美 상징물 사용, 왜?!"/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 당시 한국의 찬반 시위대의 모습을 조명했습니다. 지지자들은 성조기와 친트럼프 구호를, 비판하는 이들은 18세기 미국 독립전쟁 구호를 내건 데 대해, 모두 미국의 상징물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워싱턴포스트 "한국 시위대는 왜 미국 상징물을 사용할까"(정호윤 특파원) ▲백악관 "한국과 긴밀 협력, 최상목 대행 노력 평가"(정호윤 특파원 1.4) ▲계엄 취재 美신문 특파원 "K드라마 같은 상황…혼란한 시기"(24.12.21) ▲미 "한국 민주주의·법치 회복력 높이 평가"…교민들 "국민의 승리"(정호윤 기자 12.15) ▲외신 "응원봉 든 한국 시위대…비폭력과 연대 상징"(12.11)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체포영장 #집행 #공수처 #공조본 #경찰 #경호처 #미국 #성조기 #트럼프 #도둑질을멈춰라 #광주시청 #버지니아주기 #폭군 #부정선거 #계엄 #비상계엄 #워싱턴포스트 #WP #외신 #집회 #시위 #연합뉴스TV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