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윤 대통령, 계엄 만류에도…"지금 바꾸면 다 틀어져" 강행ㅣ계엄 당일 실탄 5만 7천여 발 준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의 반대와 우려에도 비상계엄을 강행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미 모든 계획을 짜 놓은 듯 "지금 바꾸면 다 틀어진다"며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당시 계엄군이 실탄을 최소 5만 7천여 발 동원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尹, 계엄 만류에도 "지금 바꾸면 다 틀어져" 강행(임광빈 기자) ▲계엄 당일 실탄 5만 7천 발 준비…"이재명 체포조부터"(이채연 기자) ▲[단독] 尹, 계엄 전날 곽종근에 전화…군 수뇌부 한달 전 계엄 충성 맹세(최진경 기자) ▲[단독] A4 찢었다더니…안가 나온 조지호·김봉식 국회통제 협의(이화영 기자) ▲여인형, 국정원 1차장에 "체포조 소재파악 도와주세요" ▲노상원에 휘둘린 정보사…실탄 100발 중무장도 직접 지시(차승은 기자) #계엄 #비상계엄 #윤석열 #국무회의 #실탄 #이재명 #체포조 #여인형 #곽종근 #이진우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