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윤대통령 측 "체포 시도로 신변 우려…14일 헌재 변론 불출석" | 윤갑근 등 4명, 공수처에 변호인 선임계 제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

윤석열 대통령이 신변 안전 우려를 이유로 오는 14일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수처의 체포영장 재집행 시도 때문이라는 건데요. 윤대통령 측은 한편 공수처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했습니다. 윤갑근 변호사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보'로 전합니다. ▲尹측 "14일 탄핵심판 첫 변론 불출석…신변안전 우려"(배윤주 기자) ▲[뉴스1번지]尹, 탄핵 심판 첫 변론 불출석…체포영장 집행 시점 고심 - 출연 : 최수영 정치평론가·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뉴스초점] 尹, 14일 헌재 첫 변론 불출석…"신변안전 우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헌법재판소 #헌재 #탄핵심판 #변론 #불출석 #공수처 #공조본 #체포영장 #집행 #변호인 #선임계 #윤갑근 #배보윤 #송진호 #이길호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