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주말 넘긴 공수처, 다음 선택지는?…체포시한 연장하나｜尹측, 공수처장·경찰청 차장 등 150명 고발 예고｜윤대통령, 변론기일 직접 출석/ 연합뉴스TV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실패한 공수처가 주말 재집행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영장 집행 시한이 하루 남은 가운데 공수처는 여러 선택지를 열어두고 다음 스텝을 고심하고 있는데요. 체포영장 집행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측이 헌법재핀소 탄핵심판에 대해선 대통령이 직접 출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보'로 전합니다. ▲경호처장 "체포영장 응하면 직무유기"…대통령실도 '참전' (장효인 기자) ▲폭설 속 찬반 집회 계속…'尹 체포 방해' 경호처 간부 추가 입건 (방준혁 기자) ▲주말 넘긴 공수처 고심 계속…법원, 尹이의신청 기각 (한채희 기자) ▲尹, 탄핵심판 직접 출석 예고…체포 관련자는 모두 고발 (이동훈 기자) #대통령 #관저 #한남동 #용산 #체포영장 #윤석열 #영장집행 #공수처 #공조본 #경호처 #철조망 #실시간 #LIVE #특보 #내란 #비상계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