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최우선 체포 대상 '이재명·우원식·한동훈'…"선관위는 포승줄에 복면"|"총을 쏴서라도 끌어내라"…검찰,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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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2/24
Dans
Asie / Corée du Sud
'체포조' 운영 의혹 관련, 검찰이 다수 물증과 진술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최우선 체포 대상으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목됐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내용도 공개됐습니다. 관련 소식 '특보'로 전합니다. ▲이재명·우원식·한동훈부터…"선관위는 포승줄에 복면 씌워라" (이채연 기자) ▲"尹, 2번·3번 계엄…총 쏴서 문 부수고 끌어내라" (조성흠 기자) #윤석열 #대통령 #내란 #계엄 #사태 #체포 #국회의원 #국회 #연합뉴스TV #특보 #속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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