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탄핵 정국 속 오락가락했던 한동훈…결국 쫓겨나듯 당 대표 사퇴|진종오 "탄핵 반대 사실 아냐…대표님 못지켜 죄송"|홍준표 "탄핵 찬성 의원 당원
탄핵 정국 속에서 갈지자 행보를 보인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가 쫓겨나듯 사퇴했습니다. 한 전 대표가 물러난 이후로도 탄핵 찬반 여부를 두고 국민의힘 분열은 계속되는 모양새인데요. 친한계로 분류됐던 진종오 의원은 '탄핵 반대표를 던졌다는 기사는 허위'라며 "(한 대표를)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한 대표 사퇴를 일찌감치 언급했던 홍준표 대구시장은 '탄핵에 찬성한 의원의 당원권을 정지시키자'고 주장했습니다. 관련 소식 '특보'로 전해드립니다. ▲다섯달 만에 물러난 한동훈…국민의힘, 6번째 비대위 체제로(이재동 기자) ▲황태자에서 '부역자' 비판까지…한동훈 정치인생 기로 (정주희 기자) ▲한동훈, 당대표직 사퇴…"여전히 탄핵 찬성 후회안해" ▲한동훈, 사퇴한 날 친한계 10여명과 만찬회동 ▲[여의도1번지] 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헌재'로 쏠린 눈 - 출연 :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김수민 시사평론가 ▲홍준표, 윤 대통령·이재명·한동훈 향해 "적대적 공생관계" (12.12) #윤석열 #대통령 #탄핵 #비상계엄 #계엄 #찬성 #반대 #오락가락 #한동훈 #당대표 #사퇴 #홍준표 #대구 #시장 #진종오 #연합뉴스TV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