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트럼프, 친이란 후티 반군에 대대적 공습…"사망자 31명 늘어"｜후티 성명서 "보복 대응할 것"｜이란 핵 협상 포석 관측도 /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에 대한 공습을 지시해 최소 31명이 사망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군사작전으로 최근 핵 협상 제안을 거절한 이란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후티 반군 측도 "보복 대응할 것"이라며 성명서를 냈는데요. '특보'로 전합니다. ▲트럼프 "후티에 강력한 군사행동 가하라 명령"…취임 후 최대 규모 무력행사 (신주원 PD)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 "美 공습 사망자 31명으로" ▲후티 노리는 이스라엘…"하마스·헤즈볼라와 같은 운명" (한미희 기자) ▲이란, 美의 핵무기 협상 제안 거부…"진정한 문제 해결 시도 아냐" ▲이스라엘, 정치 혼란 겪는 시리아에 "무기한 군 주둔" 선언 (강재은 기자) #미국 #트럼프 #공습 #중동 #이란 #후티 #후티반군 #예멘 #시리아 #이스라엘 #네타냐후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