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한국 '탄핵' 가결 소식 전한 외신…"정치적 불확실성은 지속"｜미국 "민주주의 회복력 보여줘…권한대행과 일 할 준비"

이번 비상계엄 사태를 발 빠르게 전한 외신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 상태라고 평가한 바 있죠. 탄핵이 가결된 뒤에도 정치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요. 미국 정부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일할 준비가 됐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활발한 정상 외교 등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관련 소식 '특보'로 전해드립니다. ▲미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평가"…교민들 "국민의 승리"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미국 "권한대행과 일할 준비"…트럼프 대비 약화 우려 (정래원 기자) ▲외신 탄핵 가결 긴급 타전…"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한미희 기자 12.14) ▲외신 "한국 권력공백, 동맹·안보에도 큰 영향" (신주원 PD 12.14) ▲中, 처리 생방송…향후 심판 일정에 관심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12.14) ▲유럽 언론, 후속 절차 조명…"불확실성 여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결 #외신 #타전 #한덕수 #권한대행 #외교 #레임덕 #데드덕 #권력누수 #연합뉴스TV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