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한동훈 "할 일 했다" vs 권성동 "찬성한 자들, 어떻게 동지라 하겠나"…尹 탄핵안 가결에 국힘 '투톱' 반응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 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지금 상황에서 상황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선 탄핵 가결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했다"며 "할 일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권성동 원내대표는 탄핵 반대 당론에도 찬성한 사람들을 어떻게 동지라고 하겠냐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현장연결] 한동훈, 윤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입장 발표 ▲[현장연결] 국민의힘, 탄핵안 가결에 '침통'…입장발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결 #국회 #한동훈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당대표 #권한대행 #계엄 #비상계엄 #연합뉴스TV #특보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