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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전 여자친구 고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6/06/24
연합뉴스TV

허웅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전 여자친구 고소" 전 여자친구를 협박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농구선수 허웅이 "오랜 시간 고통받았고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법적 책임을 묻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허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별 이후 3년간 지속적인 금전 요구와 협박에 시달렸다"면서 "사법 절차를 통해 가해자들이 처벌 받을 수 있도록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주희 기자 (ge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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