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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쏙] "100년에 한 번 올 허리케인" 미국 곧 상륙…美 기상학자 눈물 "정말 공포스러운 상황"|이 시각 플로리다 상황 / 연합뉴스TV (

10/10/24
연합뉴스TV

100년만의 초강력 허리케인이 미국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 600만 명이 비상 대피했는데요. 미국 기상학자도 이례적으로 강력한 허리케인 '밀턴' 소식을 전하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이 시각 미국 플로리다 허리케인 상황 함께 보시죠. ▲"100년만의 최악 폭풍"…허리케인 '밀턴' 상륙 임박 (임민형 PD) ▲초박빙 미 대선에 돌발변수 된 허리케인…'네 탓이야'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10.9) ▲최강 허리케인 또 떴다…미 '대피령' 비상사태 선포 (송상호 워싱턴 특파원 10.8) #미국 #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milton #hurricane #storm #florida #usa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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