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쏙] 쏟아지는 비에 하천 수위 상승…위험지역 통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최근 내린 많은 비로 침수되는 곳이 늘고 지반이 약화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위가 올라간 하천변 곳곳이 통제되고, 차량 통행이 막히는 도로도 늘면서 교통불편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자들이 현장에서 전하는 호우상황 '현장쏙'에서 만나보시죠. ▲호우 특보…최고 100㎜ 이상 장맛비 예상(김경인 기자) ▲높은 한강 수위에 교통통제…이 시각 잠수교(김유아 기자) ▲산사태로 옹벽 무너지며 건물 덮쳐…열차 운행 차질도(방준혁 기자) ▲경기북부 이틀째 극한 호우…침수현장서 인명구조 잇따라(김선홍 기자) ▲"폭포수 같은 흙탕물이"…시청자 제보로 본 폭우 피해(조성흠 기자) ▲"자다가 와르르"…호우에 옹벽 무너지고 마을 잠긴 인천(한웅희 기자) ▲경기 남부도 곳곳 물바다…하천 인근 주민 대피령(이화영 기자) ▲삽시간에 물바다 된 시장…계속된 폭우에 충청권 전역이 피해(이호진 기자) ▲"폭포수 같은 흙탕물이"…시청자 제보로 본 폭우 피해 ▲[현장의재구성] "양동이로 퍼붓는줄"…이번엔 수도권 기습폭우 #호우특보 #한강 #수위 #장맛비 #폭우 #비피해 #현장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